gpt는 어떤 복잡한 물리적 문제를 해결하라 했을 때, 코딩을 통해 논리적으로 Analysis하고 계산할 수 있다.
그런데, 생각의 도구가 코딩만 있을까?
코딩이 아니라, 삼단논법 등의 논리 또한 생각의 도구일 수 있다. 우리가 정규 교육과정을 거치며 배우는 논리 도구들을 마치 python에서 특정 계산을 위한 함수를 꺼내 쓰듯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생각의 resource를 줄여준다. 하지만, 이것이 본질적인 한계를 어느정도 넘어서는 stepping stone이 될 수 있을지언정, 이러한 생각도구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쌓아나갈 수 없다면, 학문적 지식을 학습할 때에도 체계를 스스로 구성하고 쌓아나가기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