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 2. 16. 화요일 05:39

이를테면 그런것이 있다.
담화에 전제된 맥락 이란것이.

“넌 어디에 사니?” 라는 질문을 해보자.
일반적으로 “나 XX로 ×××동×××호에 살아”
라고 하겠지.
그렇다해서, “나 지구에 살아” 가 틀린말인건 아니다.
만약에 대화상대방이 xx은하계 외계인들도 접속하는 온라인의 한 유저라면 적절하기까지 하겠다.

어떤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할때에…
오직 “사실” 만이 중요한건 아니다.
상대방에 대한 정보 또한 중요한 것이다.

핵심적으로 상대가 알고자 하는 사실을 대답하기 위한 방향성이 되겠다.

[리처드 파인만] “왜 자석은 서로 밀어내는가?”에 대한 답변 (한영 자막)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