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인간의 시각과 컴퓨터의 시각의 인지 방법 차이로 인한 문제점이 있다. adverserial attack 등, 컴퓨터의 시각적 인지 능력이 인간에 못 미치는 경우가 존재한다. 간단한 차이가 존재한다. 인간은 사물에 초점을 맞춰서 확대해서 보기도 하고, 축소해서 보기도 한다. 고개를 까딱 앞뒤로 물리적으로 움직이기도 하며, 인지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면 좀 더 크고 자세하게 보기도 한다.

이러한 스케일링 기능을 넣자. 빛의 가산혼합을 이용해서, 새로운 색을 행렬곱으로 정의하고, 스케일을 다르게 한 이미지를 맞춘다. 그것을 인지시킨다. 이는 나무보다 숲을 보게 하고, adverserial attack 등의 인지 오류를 막는다. 동시에 인지능력의 증가를 기대해본다.


또 다른 생각이 든다. 인간이 물체를 인지할때, 아주 짧은 순간 보여주고 물어본다면, 틀릴 가능성이 높다. 인간의 인지 속도의 문제기도 하겠지만, 인간이 물체를 지각하는 것은 상을 일회적이지 않고 다회적으로 관찰하고 판단을 강화하는 식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상을 확정한 다음에 확인하는 단계까지 가는게 인간의 인지일 것이다. (어두운 밤 물체를 식별하는 순간을 상상해봐라)


이미 이것을 다중 피쳐 맵을 이용해서 lesNet에서부터 진작 구현했더라. 내가 보자마자 떠올린건 남들도 보자마자 떠올릴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