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 5. 05. 수요일 22:36
•수능독서
수능독서는 글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글을 읽고 이해한다는건 무엇인가?
먼저 문장은 단어의 결합이다.
즉, 단어와 단어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문장읽기란 단어간의 관계구조를 파악하는 것이고, 그것이 범주화이고 곧 이해이다.
(cf. 많이 경험한 문장은 그 도식을 이미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의 속도가 빨라진다.)
그리고, 이를 확장하면, 지문은 문장의 결합이고, 문장과 문장간의 관계로 구성된다. 그것이 바로 글이 쓰여지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기억이란 내용정리를 통해 정보량을 줄이고, 강하게 머릿속에 결속시키는 것이다.
Ps
기억은 잘 모르겠다. 내용을 잘 이해하고 정리하면 그만큼 머릿속에 남는 것 같은데 나는 함량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개인차가 큰건가 싶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나랑 정보처리 방식이 다를 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