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 12. 27. 금요일 20:33

가식을 느끼는 건 역겨워야 하는가? 가식은 자신을 지키는 방패이다. 슬프다. 좋아하는 장미를 끌어 안고 싶다면 얼마나 더 비참해져야 하나? 다가갈 수록 찔리기만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