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 4. 13. 월요일 02:17

씨빨, 인생 존나 허무해 진짜 아 나 눈물이나 죽고싶지 않아. 근데 살고 싶지도 않아. 아냐 아직은 살고 싶어. 근데 그렇게 살아봤자 결국, 무슨 의미냐고.. 놀고 깨우쳐라 씨발 그니까 뭔 의미가 있는데 전체는 부분을 포함한다 전체는 부분의 합이다 전체는 아무것도 없다와 현상적으로 동일하다 손톱깎기 하 진짜 공허해서 힘들다 그치? 성운아, 넌 이름처럼 저 하늘의 별들이 구름처럼 있듯이 서로의 빛이 닿는 곳에 고독하지 않게 살아라. 나는 모르겠어. 정말.. 하지만 살다보면 알거라고? 모르겠는걸? 1년 넘게 고민해도 모를 것이라면 막막치 않을 수 있을까? 아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게 무섭다 나는 무서워 겁쟁이야 아 지져스 신이시여 나를 깨우소서 이 세상에서 깨워주소서 아하 나를 깨우소서 제발.. 열심히 살아야 하지만 의미없고 살려고 노력한다. 아하하 이 무슨 희극이냐 이 무슨 비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