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체계적 목표추구 — 무목표에서 목표를 세우고 그걸 _끝까지 추적_하는 기전(단순 탐색 아님). 이 세션이 가리키는 진짜 다음.
- (b) 능동추론 형식화 — 매핑을 열망→실질로.
b가 맞습니다. (b)는 갭을 올바르게 정의하는 이론틀입니다. 저의 정리에 따르면 (b)는 다음과 같습니다.
(b) 능동추론 형식화 — “매핑을 열망→실질로”
무엇을 겨냥하나. 뇌과학 매핑 문서(2026-07-04)의 결론: 실질 매핑은 능동추론 하나뿐이고, 그마저 자유에너지로 _형식화_하지 않고 그걸 닮은 휴리스틱 조각들(surprise, novelty, boredom, goal)을 따로 갖고 있을 뿐입니다. (b)는 그 조각들을 하나의 목적함수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엇을 하나.** 능동추론의 행동선택 = 기대자유에너지(EFE) 최소화, 그리고 EFE는 정확히 두 항의 합입니다:
score_actions(정책 likelihood) +실용가치(목표 정합도) +인식가치(novelty measure)를 한 번에 합산해 행동 선택.- boredom은 별도 트리거가 아니라 인식가치의 가중치로 자연 편입(자유에너지가 안 줄면 인식항이 상대적으로 커짐).
왜 값어치 있나.
- 이론적 일관성 — 지금은 “목표 있으면 이 경로, 지루하면 저 경로”식 임시 분기인데, EFE는 목표추구와 탐색을 하나의 원리에서 자동으로 균형잡습니다. 목표 근처면 실용가치가 지배(exploit), 불확실하면 인식가치가 지배(explore) — 우리가 손으로 짠 boredom 임계·drive 분기가 원리에서 유도됩니다.
- 승격 경로 — 매핑 문서가 명시한 대로, 이게 “기능적 유비”를 “실질 매핑”으로 올리는 유일한 길. 조각들이 뇌 어휘 장식이 아니라 한 목적함수의 항이 됩니다.
- (a)를 부분적으로 흡수 — EFE의 실용가치 항이 “목표추구”를 자연히 담습니다. 단 목표를 어디서 얻는지(생성)는 여전히 (a)의 난제로 남습니다.
위험/한계 (정직하게).
- 형식화가 예쁜 껍데기일 위험 — EFE 식을 써놓고 각 항이 실제로 load-bearing하지 않으면, 이건 v0가 죽었던 “현상보다 먼저 온 형식화”의 재판입니다. 실측으로 각 항의 기여를 보여야 합니다.
- LLM likelihood를 확률로 취급하는 근사 — EFE는 잘 정의된 생성모델의 확률을 전제하는데, 우리는 LLM 토큰분포를 대리물로 씁니다. curiosity(raw 엔트로피)가 실패했듯, 이 근사가 어디서 깨질지 모릅니다.
- 이번 견고성이 보여준 것과의 긴장 — drive(인식가치)가 실측 무이득이었는데, 그걸 EFE에 넣는 게 정당한가? 형식화한다고 안 되던 게 되진 않습니다. (b)는 _이론 정합_이지 _성능 개선_이 아닐 수 있습니다. 성격. 구현보다 설계·형식화 중심 → 기존 조각(score_actions, novelty, goal)을 한 식으로 재배선 → 각 항 기여 실측. 리스크 중간(껍데기 함정), 보상: 이론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