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 3. 17. 목요일 12:30

우리의 뇌에서 논리적 생각을 처리할때 혹은 설명할때 다각도로 해당 생각 또는 논리(이하 연언)를 조명하는것 같았다.
가끔 아무 의미도 없는 이상한 활자 조합을 연결하는 식의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대체로 졸릴 때, 아침에 막 일어나자마자, 꿈에서 덜 깨었을 때 등의 경우에 이렇다.

이런 현상이 다각도로 연언을 조명치 못해서 벌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쪽 면에서만 바라보고 이게 이어지는 말이라고 보는 것이다.
일종의 벡터다.
Column picture 상에서 어떤 system의 해를 구하려 한다고 치자. 이때 우리 앞에 놓여진 미지수가 5개 이상이라고 하자. 이때 우리는 2개만 보는것이다. 당연히 해는 해당 조건 내에서 무수히 많다. 우리는 보통 자유변수에 그 중 가장 쉬운 값을 넣어서 연언을 만들어 낸다. 여기서 자유변수에 다양한 값을 넣어 보는 것은 일종의 창의적 사고가 된다.
이때 우리가 잠이 깨는 등 좀 더 심층적인 사고 능력을 갖춘다면 더 많은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다. A의 각도에서 두개의 차원을 보다가 B의 각도에서의 시선이 더해져서 5개의 차원을 본다고 해보자.
나는 기존에 했던 생각이 단세포적이고, 혹은 왜 그게 해를 만족한다고 생각했던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아 씨, 잠이 덜깼네..”
우리의 눈에 해당 연언은 이제 더 다채롭게 보인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서 5개의 pivot이 존재한다고 단정짓진 않는다. 나는 모든 식을 관찰할 수 없고 당장 보이는 것만 짚을 수 있었을 뿐이다. 잠이 덜 깬 상태에서는 pivot이 2개로만 보였을 수도 있었다. 그럴때는 내 최초 생각이 유일해 처럼 보이겠지.
어쨌거나 나는 그런 면을 생각할 때 pivot의 개수는 5개 이상이다 라며 겸손히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서 창의적 사고를 발휘하며 정말 그랬구나라며 자신의 가정을 칭찬한다. (적어도 6개 이상이겠구나)

나는 이것을 AI에 적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