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vault 시행령 (Bylaws)

헌법(Constitution) 아래의 운영 기본값이다. 헌법이 무엇과 왜를 정하면, 시행령은 어떻게를 정한다. 개정은 헌법보다 가볍다 — 사용자 지시 또는 판례 축적(§10)으로 바뀐다.

§1. 어휘

  • 용어 원칙: CS·인지과학에서 원어가 통용되는 개념은 원어로, 자연스러운 관용 한국어가 있으면 한국어로 쓴다. 번역투 조어는 금지한다.
  • 휴면 — 가시성을 잃되 존재는 유지되는 상태. 지식노드와 스코프 모두 휴면할 수 있다. 망각은 가시성의 박탈이지 존재의 박탈이 아니다.
  • 재부상(resurfacing) — 휴면 항목이 다시 가시화되는 것.
  • 채택 — 사용자가 후보를 서명 대기로 골라 두는 표시. 워크플로우의 편의 장치이며, 서명이 아니다.
  • 승격 후보 — 서로 다른 맥락에서 2회 이상 검색된 미서명 노드. 브리핑 상단에 부상한다.
  • 도마(에 오르다) — 중심부 충돌이 사용자 심의에 소환된 국면(헌법 10조 4항)을 가리키는 관용 표현.
  • 스코프 지식 — 판별 3문(헌법 6조 4항)에 모두 해당하여 자기 스코프에 잔류하는 지식.

[미결 A] “공고화(consolidation)“의 거취 — 헌법에서 정의처가 사라진 비준 용어. 후보: (a) “유효한 서명 상태에 도달하는 것”으로 정의해 존치 (b) 폐기(2조 1항의 “공고한 지식”은 일상어로 남김).

§2. Observation 운영

  1. 자동 수집이 기본이다. 세션 로그, 활동 산출물, 클리핑, 외부 실체의 인덱스는 데몬과 에이전트가 활동의 부산물로 남긴다. 사용자에게 인입 절차를 요구하지 않는다.
  2. 외부 실체 인덱스의 형식: 정체(이름·종류) / 위치(경로·URL) / 소속(관련 스코프 링크) / 상태(활성·휴면). 인덱스는 내용을 포함하지 않으며, 데몬이 주기적으로 위치의 유효성을 점검한다.
  3. 관측 노드는 locality 신호(주제·활동·시간·출처)를 메타데이터로 보존한다.
  4. 에이전트는 기존 관측을 수정하지 않고 새 관측을 추가한다(출처 보존). 사용자는 예외다(헌법 11조 5항).

§3. Scope 운영

  1. 스코프의 생성·분화·병합·재배정은 엔진이 자동 수행한다. 판단 근거: 의미 응집(임베딩)과 locality 신호. 초점을 잃을 만큼 넓어진 스코프는 분화하고, 활동이 끊긴 스코프는 휴면시킨다.
  2. 자동 재편은 브리핑에 보고된다. 사용자는 어느 재편이든 되돌리거나 스코프를 **고정(pin)**할 수 있다 — 고정된 스코프는 자동 재편에서 제외된다.
  3. 스코프 휴면: 마지막 관측·검색으로부터 일정 기간 활동이 없으면 검색에서 강등된다. 재부상 규칙은 §7을 따른다.

[미결 B] 스코프 휴면 기간의 기본값 — 제안: 3개월.

§4. Knowledge 운영

  1. 클러스터의 신설·분화·병합은 에이전트가 제안하고 사용자가 명명·실행한다(헌법 3조 3항). 제안은 브리핑에 실린다.
  2. 노드의 클러스터 배치와 임시 제목은 에이전트가 자율로 정하되, 사용자는 사후 수정권을 가진다.

§5. 승격 워크플로우

  1. Observation → Scope (증류): 에이전트가 관측을 발췌·응집·재서술하여 지식노드 형태의 미서명 노드를 만든다. 원자료 참조를 명시한다(헌법 6조 2·3항).
  2. Scope → Knowledge: 후보 발굴과 배선 초안은 에이전트가, 서명은 사용자가, 실행은 에이전트가 한다. 3. 사용자가 후보를 채택한다(브리핑에서 또는 직접). 4. 엔진이 관련 노드·배선 초안·충돌 후보를 제시한다. 5. 사용자가 확인하고 서명한다 — 선택적 사유 한 줄은 배선 추출의 원문이 된다. 6. 정합성 검사가 돈다(헌법 10조 1항). 통과하면 확정, 충돌이 있으면 사건화된다. 7. 에이전트가 이동·엣지 기입·정리를 실행한다.
  3. 에이전트의 미서명 노드 생성 상한: Knowledge 층은 세션당 3건. Scope 증류와 Observation 기록에는 상한이 없다(자동 수집).
  4. 에이전트가 만드는 미서명 노드는 출처(원자료·스코프)를 참조로 명시해야 한다.

[미결 C] 세션당 3건 상한 — 구 체계의 값을 계승한 제안. 주의 표면이 기간제가 되었으므로 완화·폐지도 가능.

§6. 서명 구현

  1. 서명 기록은 엔진 DB에 저장한다: 노드 ID, 서명 시점, 서명 대상 상태의 해시, 선택적 사유.
  2. 유효성 판정: 노드의 현재 상태 해시가 마지막 서명 해시와 같으면 유효, 다르면 풀림.
  3. 봉인을 깨는 변경: 본문 수정, 그 노드가 선언한 술어·링크의 변경. 깨지 않는 것: 다른 노드로부터의 인링크, 측정값(중심성)의 변동, 엔진의 메타데이터 자동 기입.
  4. 서명이 풀린 노드는 diff 확인 대기로 브리핑에 오른다. 재서명 전까지 미서명 신분이다(헌법 7조 2항).

[미결 D] 봉인 경계(3항)의 확정 — 특히 “그 노드가 선언한 링크의 변경”이 봉인을 깨는 게 과한지(링크는 무비용 참조라는 헌법 8조 2항과의 균형).

§7. 망각과 주의

  1. 주의 표면은 유한하다 (불변식 3): 미서명 지식노드는 생성 또는 마지막 검색으로부터 한 달간 주의 표면(브리핑·활성 목록)에 머물고, 그 후 휴면으로 내려간다. 검색 히트는 시계를 리셋한다.
  2. 차등: 사용자가 직접 쓴 미서명 메모는 휴면하지 않는다 — 직접 쓴 것은 그 자체로 주목의 산물이다. 메모가 쌓여 클러스터가 어지러워지면 사용자 지시로 “느린 휴면”으로 조정할 수 있다.
  3. 재부상의 세 경로: ①새 노드·활동이 휴면 항목과 의미적으로 닮으면 자동 부상 ②정합성 검사는 휴면을 본다 ③사용자의 명시 검색.
  4. 서명된 지식은 망각되지 않는다 — 개정(supersede)만 한다.
  5. 시스템은 스스로 영구 삭제하지 않는다. 영구 삭제는 사용자의 직접 행위로만 가능하다.

§8. 정합성 검사 구현

  1. 구성은 hybrid다: 임베딩 유사도 + 술어 그래프 + LLM 판정. LLM 판정은 recommend-only, no veto — 검사기도 착각한다.
  2. 주기 스캔은 주 1회. 스캔 대상은 유효 서명 노드 사이의 충돌이다. 미서명 노드의 충돌은 서명 시 검사에서만 본다 — 초안 더미의 긴장까지 스캔하면 검사가 파묻힌다.
  3. 사건 장부: contradicts 사건의 상태(open/resolved/preserved)는 술어 엣지에, 기각 기록(대항·별개·중복·관점차)과 판정 이력은 엔진 DB에 남긴다. 같은 쌍은 재소송되지 않는다.
  4. 중심부/주변부 라우팅 임계는 중심성 분포에 따라 엔진이 보정하되, 보정 로직의 변경은 브리핑에 보고한다.

§9. 주간 브리핑

  1. 데몬이 주 1회 생성한다. 구성: 승격 후보 / 신규 미서명 노드 / diff 확인 대기(서명 풀림) / 열린 충돌 사건 / 재부상 항목 / 스코프 재편 보고 / 클러스터 분화 제안 / Review Trigger 점검.
  2. 읽기는 선택이다. 처리 의무는 없다 — 죄책감 큐를 만들지 않는다. 안 읽어도 시스템은 돌아간다.

§10. 권한 차등과 판례 대장

  1. 결정 층위별 권한 (헌법 11조 2·3항의 시행):
층위권한
헌법적층 구조, 술어, 서명·승격 규칙원소별 비준
중간클러스터 신설·명명에이전트 제안 → 사용자 명명·실행
운영노드 배치, 임시 제목, 스코프 재편에이전트 자율 + 사용자 사후 수정권
  1. 모호하면 승인제가 기본값이다(헌법 11조 3항).
  2. 판례 대장 — 자율권 확대는 여기 기록된 것만 유효하다. 회수 가능하다. 서명은 판례의 대상이 아니다(헌법 7조 3항).
날짜부여된 자율권근거
2026-07-07스코프의 재배치·재배정·분화 자동화헌법 4조 3항 (창립 비준)

§11. 불변식 (전체 목록)

  1. 서명 불가침 — 서명은 대행할 수 없다. (헌법 7조 3항)
  2. 미서명의 격리 — 미서명 노드는 검색 후보 표기·강등, 중심성·supports 배제, 술어 불가. (헌법 8조 4항·9조 3항)
  3. 주의 표면의 유한성 — 저장은 무한하되, 주의를 요구하는 표면은 유한하다. (본 시행령 §7)
  4. 응집 규율 — 에이전트의 응집 노드는 새 주장의 산문이 아니라 발췌+인덱스+배선 후보다. (헌법 7조 3항)

전체적으로는 좋습니다. 헌법이 추상 구조를 닫았고, 시행령은 실제 운영 규칙을 잘 채우고 있습니다. 특히 Observation 자동 수집 / Scope 자동 재편 / Knowledge 사용자 명명 / 승격 워크플로우 / 서명 해시 / 주간 브리핑 / 판례 대장의 흐름은 일관됩니다.

다만 시행령 초안에서 손봐야 할 지점이 꽤 명확합니다.

가장 큰 문제 1: §5 승격 워크플로우의 순서

현재 §5.2:

사용자가 후보를 채택한다 → 엔진이 관련 노드·배선 초안·충돌 후보를 제시한다 → 사용자가 확인하고 서명한다 → 정합성 검사가 돈다 → 통과하면 확정 → 에이전트가 이동·엣지 기입·정리를 실행한다.

이 순서는 조금 위험합니다.
헌법 제10조는 정합성 검사는 서명 시 + 주기 스캔이라고 했고, 지식은 모순 없이 배선될 때 정립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행령에서는 사용자가 먼저 서명한 뒤에 정합성 검사가 돌고, 그 다음 확정됩니다.

그러면 “서명했는데 정합성 검사에서 충돌이 난 상태”가 애매해집니다.

더 나은 순서는:

후보 채택
→ 배선 초안·충돌 후보 제시
→ 사용자가 확인
→ 정합성 예비 검사
→ 충돌 없거나 preserved 처리
→ 서명
→ 이동·엣지 기입·정리

다만 헌법에 “서명 시 검사”라고 되어 있으니, 이렇게 써도 됩니다.

3. 사용자가 확인하고 서명 의사를 표시한다.
4. 정합성 검사가 돈다. 충돌이 없거나 사용자가 preserved/resolved 처리하면 서명이 기록된다.
5. 에이전트가 이동·엣지 기입·정리를 실행한다.

서명 기록은 정합성 검사 이후가 더 안전합니다.


가장 큰 문제 2: §6 서명 구현과 §5 승격이 충돌할 수 있음

§6.3:

봉인을 깨는 변경: 본문 수정, 그 노드가 선언한 술어·링크의 변경.

§5.2:

서명 후 에이전트가 이동·엣지 기입·정리를 실행한다.

여기서 에이전트가 서명 후 엣지를 기입하면, 방금 한 서명이 바로 풀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선은 서명 대상 상태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추천 구조:

서명 대상 상태는 본문 + 선언된 술어 + 사용자가 확인한 배선 초안을 포함한다.

그리고 §5 워크플로우는:

사용자가 본문과 배선 초안을 함께 확인하고 서명한다.
에이전트는 서명된 상태를 그대로 반영해 이동·정리를 실행한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 3: §1의 “승격 후보” 정의가 너무 좁음

현재:

승격 후보 — 서로 다른 맥락에서 2회 이상 검색된 미서명 노드. 브리핑 상단에 부상한다.

이건 좋은 휴리스틱이지만, “승격 후보”의 전체 정의로 쓰기엔 좁습니다. 어떤 노드는 검색 2회가 없어도 명백히 승격 후보일 수 있습니다.

예:

  • 사용자가 직접 “이건 Knowledge로 올려”라고 한 경우
  • 정합성 검사에서 중심부 지식과 강하게 연결된 경우
  • 여러 supports 후보가 생긴 경우
  • 스코프가 휴면되기 전에 살아남을 이해로 판정된 경우

그래서 정의를 이렇게 바꾸는 게 좋습니다.

- **승격 후보** — Knowledge 또는 상위 층위로 올릴 가치가 있다고 표시된 미서명 노드. 반복 검색, 사용자 채택, 강한 배선 후보, 스코프 휴면 전 검토 등으로 부상한다.

그리고 “서로 다른 맥락에서 2회 이상 검색”은 §5나 §9의 브리핑 조건으로 내려보내는 게 낫습니다.


가장 큰 문제 4: §8 정합성 검사 구현에서 “미서명 노드” 처리

현재:

미서명 노드의 충돌은 서명 시 검사에서만 본다.

이건 의도는 이해됩니다. 초안 더미까지 계속 검사하면 비용이 터집니다.
다만 승격 후보나 채택된 미서명 노드는 예외가 필요합니다.

추천:

미서명 노드의 충돌은 원칙적으로 주기 스캔하지 않는다. 다만 채택된 승격 후보, diff 확인 대기, 사용자가 검사를 요청한 노드는 서명 전 예비 검사 대상이 된다.

이렇게 해야 §5의 승격 워크플로우와 잘 맞습니다.


§1 미결 A: 공고화는 폐기 쪽 추천

공고화(consolidation)는 이제 헌법 구조에서 공식 역할이 약합니다.

헌법은 이미 다음 개념들로 충분합니다.

증류
승격
서명
정합성 검사
하중
중심성

여기에 “공고화”까지 공식 용어로 넣으면 오히려 서명/승격/하중과 계속 헷갈립니다.

따라서 추천은:

[결정] 공고화는 공식 워크플로우 용어로 쓰지 않는다. 헌법 제2조의 "공고한 지식"은 일상어로 둔다.

§1 미결 A는 b 폐기가 낫습니다.


§3 미결 B: 스코프 휴면 3개월은 괜찮음

3개월은 꽤 안정적인 기본값입니다.
Scope는 작업/활동 단위라 한 달은 너무 짧고, 6개월은 너무 길 수 있습니다.

추천 확정안:

스코프 휴면 기본값은 마지막 관측·검색으로부터 3개월이다. 단, 고정(pin)된 스코프는 휴면하지 않는다.

추가로 “검색”뿐 아니라 “사용자 직접 편집”도 활동으로 봐야 합니다.

마지막 관측·검색·편집으로부터 3개월

§5 미결 C: 세션당 3건 상한은 유지하되 이름을 바꾸는 게 좋음

“Knowledge 층은 세션당 3건”은 꽤 타당합니다.
다만 이건 생성 상한이라기보다 주의 표면 보호 장치입니다.

추천:

에이전트가 브리핑 없이 새로 부상시킬 수 있는 Knowledge 미서명 노드는 세션당 3건을 넘지 않는다.

이렇게 해야 자동 정리 자체를 막지 않고, 사용자 주의에 올라오는 것만 제한합니다.


§6 미결 D: 링크 변경이 봉인을 깨는지

여기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헌법 제8조에서 위키링크는 “무타입·무비용·자유”입니다.
따라서 모든 링크 변경이 서명을 깨면 너무 과합니다.

추천 기준:

본문 링크 / 자유 위키링크 변경 → 봉인 안 깸
노드가 선언한 술어 엣지 변경 → 봉인 깸
supports / contradicts / replaces 변경 → 봉인 깸

즉 §6.3은 이렇게 바꾸는 게 좋습니다.

봉인을 깨는 변경: 본문 의미의 변경, 노드가 선언한 술어 엣지의 변경. 깨지 않는 것: 자유 위키링크의 추가·삭제, 다른 노드로부터의 인링크, 측정값의 변동, 엔진의 메타데이터 자동 기입.

단, 본문 안의 링크가 문장 의미를 바꾸는 경우는 본문 의미 변경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7 망각과 주의: “사용자 직접 쓴 미서명 메모는 휴면하지 않는다”는 위험함

이 원칙은 철학적으로 이해되지만, 실제 vault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쓴 메모가 가장 많이 쌓일 수 있습니다.
“절대 휴면하지 않는다”는 나중에 주의 표면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추천:

사용자가 직접 쓴 미서명 메모는 기본적으로 휴면하지 않는다. 다만 사용자가 지정한 스코프에서는 느린 휴면을 적용할 수 있다.

이미 비슷한 문장이 있지만, “사용자 지시로 조정 가능”보다 처음부터 느린 휴면을 공식 옵션으로 두는 게 낫습니다.


§9 주간 브리핑: Review Trigger가 아직 정의되지 않음

§9.1에:

Review Trigger 점검

이 나오는데, 앞에서 정의가 없습니다.
정의하지 않을 거면 빼는 게 낫습니다.

넣으려면 §1에 추가:

- **Review Trigger** — 재검토를 요구하는 신호. 서명 풀림, 충돌 사건, 반복 검색, 스코프 휴면 전 후보, 외부 인덱스 위치 오류 등이 포함된다.

§10 권한 차등: 중간/운영 경계는 좋음

이 조항은 좋습니다. 다만 “클러스터 신설·명명”은 헌법상 사용자가 명명·실행한다고 했으므로, 표의 중간 권한은 정확합니다.

다만 “스코프 재편”은 운영에 들어가 있는데, 고정(pin)된 스코프 예외를 표에 반영하면 더 좋습니다.

운영 | 노드 배치, 임시 제목, 비고정 스코프 재편 | 에이전트 자율 + 사용자 사후 수정권

§11 불변식: 4번의 헌법 참조 오류

현재:

응집 규율 … (헌법 7조 3항)

헌법 확정본 기준 제7조 3항이 맞습니다. 다만 시행령 안에서 §5.1도 같은 내용을 구현하므로 같이 참조하면 더 좋습니다.

(헌법 7조 3항, 시행령 §5.1)

그리고 불변식 2:

미서명 노드는 검색 후보 표기·강등, 중심성·supports 배제, 술어 불가.

좋습니다. 단, 헌법 제8조 4항은 “미서명 노드와 Observation 층은 자유 링크만 쓴다”입니다. Observation 층까지 포함하려면:

미서명 노드와 Observation 노드는 술어 불가.

로 쓰는 게 더 정확합니다.


내가 바로 고칠 핵심 문장들

§5.2 수정안

2. **Scope → Knowledge**: 후보 발굴과 배선 초안은 에이전트가, 확인과 서명은 사용자가, 이동·정리는 에이전트가 한다.
   3. 사용자가 후보를 채택한다(브리핑에서 또는 직접).
   4. 엔진이 관련 노드·배선 초안·충돌 후보를 제시한다.
   5. 사용자가 본문과 배선 초안을 확인하고 서명 의사를 표시한다.
   6. 정합성 검사가 돈다. 충돌이 없거나 사용자가 사건을 resolved/preserved 처리하면 서명이 기록된다.
   7. 에이전트가 노드 이동·엣지 기입·정리를 실행한다.

§6.3 수정안

3. 봉인을 깨는 변경: 본문 의미의 변경, 노드가 선언한 술어 엣지의 변경. 깨지 않는 것: 자유 위키링크의 추가·삭제, 다른 노드로부터의 인링크, 측정값(중심성)의 변동, 엔진의 메타데이터 자동 기입.

§8.2 수정안

2. 주기 스캔은 주 1회. 스캔 대상은 유효 서명 노드 사이의 충돌이다. 미서명 노드는 원칙적으로 주기 스캔하지 않는다. 다만 채택된 승격 후보, diff 확인 대기, 사용자가 검사를 요청한 노드는 서명 전 예비 검사 대상이 된다.

§1 Review Trigger 추가안

- **Review Trigger** — 재검토를 요구하는 신호. 서명 풀림, 충돌 사건, 반복 검색, 스코프 휴면 전 후보, 외부 인덱스 위치 오류 등이 포함된다.

총평

시행령 초안은 방향이 좋습니다. 특히 브리핑을 처리 의무가 아니라 선택적 표면으로 둔 것이 중요합니다. 이 vault가 사용자를 돕는 시스템이지, 죄책감 큐를 만드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점과 잘 맞습니다.

남은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서명 전후 순서 정리: 정합성 검사와 배선 확인이 서명 전에 와야 함.
  2. 봉인 경계 정리: 자유 링크는 봉인을 깨지 않고, 술어 엣지만 깨는 쪽이 맞음.
  3. 승격 후보/Review Trigger 정의 정리: 브리핑에 올라오는 조건을 명확히 해야 함.

이 세 개만 고치면 시행령도 상당히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