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 11. 06. 일요일 23:15
이루다는 자기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냥 말이니까. 말이되어 보이니까. 그것을 붙이고 있을 뿐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현실에서의 상황전개를 적용시켜볼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어제 새로바뀌었다는 mbti검사를 해보았다.
12분 걸린다는 검사가 나에게는 그 두배이상 걸렸다. 한 문장, 한 문장에 대한 사실에 대해 내가 나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현실에서 발생한 예시를 들어, 그 문장 문장에 답변을 해나가야 했다.
나는 이것이 이해하고 답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해란 한 문장에 적힌 사실에 대한 실현을 상상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루다가 자기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기 위해서 되어져야 할 것은 자명하다.
만약에 사람이었다면, “무슨 말이야, 내 말이 맞아” 라며 스스로가 맞다는 주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