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vault 헌법 개정안 검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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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법
- ✅ = 원칙 비준 완료 (이 문서에서는 문안만 검토하면 됨)
- ⬜ = 미결 (판정 필요, 후보군 표기)
- 〔개정 X〕 = 제1부 본문 속 개정 위치 표식 (편집상 덧붙임, 비준 원문 아님)
제0부 — 이번 라운드 경위 (요약)
- 진단: 비준된 3층은 물성이 append-only(Observation) / 형식 구속(Scope 후보) / 봉인(Knowledge)뿐 — 에이전트가 세션을 넘어 유지·수정하는 가변 기판이 0. long context 증류와 초장기 작업이 구조적으로 취약. (실증: 재헌법화 작업 자체가 REENTRY_TRIAGE_DRAFT.md를 루트에 무단 점유시킴)
- WM–LTM 2층 재편을 검토 후 기각: 뇌의 실제 구조(CLS — 해마/신피질 분리와 공고화)는 현행 3층+작업대와 동형이며, 중간층 제거는 catastrophic interference(=drift)를 초래하는 방향. 거주 층 × 서명 상태의 2축 독립성도 2층 모델로는 표현 불가.
- 작업대 도입 합의 + 참조 방향법(사용자 제안): 3층→작업대 금지, 관측 클러스터 앵커 의무, 스코프 참조 가능, 작업대→Knowledge 허용(중심성 무효).
- 스코프 노드를 성숙 과정 노드로 재정의 — 벤치 폐쇄가 같은 노드에 반복 퇴적·수정.
- memory.md(협업 초장기 맥락)·user.md(에이전트의 사용자 모델)를 vault가 직접 소유, Observation의 에이전트 기록 클러스터 소속. user.md는 전 레포의 정본.
- 불변식의 소재 불명 발견: 헌법은 괄호 호명만, 전체 목록은 시행령 §11에만, 불변식 3은 헌법에 부재 — 계급 역전(불변식이 일반 조항보다 개정이 쉬움).
제1부 — 현행 헌법 전문 (2026-07-08 비준, frontmatter 생략)
knowledge-vault 헌법
이 vault는 사용자의 second brain이다 — Observation(관측의 세계)와 Scope(의미 응집의 경계)와 Knowledge(연결된 지식),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개정 A〕 모든 조항은 원소별 비준으로 성립했다. 경위와 역사는 2026-07-06-second-brain-reconstitution에 있다.
제1조 — 이름과 주어
이름은 knowledge-vault다. Knowledge의 주어는 사용자다 — 여기 보관되는 지식은 사용자의 것이다.
제2조 — 지식의 정의
- 지식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새롭게 관측된 정보가 기존 지식과 연결될 때 비로소 공고한 지식이 된다.
- 모든 지식은 주변부 지식에서 시작하여 연결을 통해 중심부 지식으로 자라난다. 다만, 중심과 주변은 이산적인 계층이 아니라 연속적인 스펙트럼이다(제9조).
- 노드는 Observation Layer(제5조) → Scope Layer(제4조) → Knowledge Layer(제3조)를 차례대로 거쳐가며 작성 및 재구성되어 점차 지식으로 성장한다.
제3조 — Knowledge Layer
- Knowledge Layer —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이해와 지식의 집합이다.
- Knowledge Layer는 주제별 클러스터로 분류된다.
- 클러스터는 사용자의 관심과 의도에 따라 분화·병합·재배치된다 — 제안은 에이전트가, 명명과 실행은 사용자가.
제4조 — Scope Layer 〔개정 B: 성숙 조항 추가〕
- Scope Layer — 관측들이 의미 단위로 응집한 활동·주제의 경계다.
- Scope Layer는 스코프로 조직된다. 스코프에 미리 정해진 종류는 없고, Observation Layer의 locality 신호를 단서로 삼되 최종적으로는 의미 단위로 응집한다. 스코프는 초점을 유지할 만큼 응집되어야 한다.
- 스코프의 재배치·재배정·분화는 규칙 아래 자동화가 기본이며, 사용자는 필요시 개입한다.
제5조 — Observation Layer 〔개정 C: 관측 클러스터 정의 추가〕
- Observation Layer — 지식 이전의 관측과 그 출처를 보존하는 층이다. 원자료, 관측 사실, 활동 산출물, 외부 실체의 인덱스가 노드로서 여기에 남는다.
- Observation은 활동이 저절로 남기는 관측이다. 인입은 자동 수집이 기본이고, 쓰기 마찰이 있어서는 안 된다.
- Observation Layer는 모든 관측과 외부 실체의 등기소다. 실체가 vault 밖에 있으면(예: git 레포를 가진 활동) 인덱스(정체·위치·소속·상태)만 두고, vault 안에 남는 관측은 원자료로 보존한다.
- Observation Layer는 관측 사이의 locality(주제·활동·시간·출처의 가까움) 신호를 보존한다. 스코프는 이 신호를 단서로 삼아 의미 단위로 응집한다.
〔이 자리에 신설: 개정 D 작업대 / 개정 E 에이전트 기록 — 구성은 미결 2〕
제6조 — 승격
- 지식이 다음 층위로 올라서는 것을 승격이라고 부른다.
- 중복 금지 원칙: 승격의 과정은 복제를 허용하지 않는다 — 같은 정보의 살아있는 사본 둘은 거짓 정보(drift)의 원천이다. 원자료는 Observation Layer에 한 벌만 존재한다. Scope 노드는 원자료의 사본이 아니라, 원자료를 참조해 재서술·응집한 노드다. Scope 노드가 Knowledge로 승격될 때에는 사본을 남기지 않고 이동하며, 필요한 배선만 추가한다.
- Observation 노드가 Scope Layer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증류(발췌·응집·재서술)를 통해 지식노드로서의 형태를 갖추어야 한다.
- Scope 노드가 승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이해(스코프가 죽어도 살아남는 것)여야 한다. 단, 판별 3문에 모두 해당하는 지식은 자기 스코프에 잔류한다 — ①이 지식을 낡게 만드는 변화가 스코프 안에서 일어나는가 ②주로 쓰는 쪽이 미래의 작업 세션인가 ③사용자의 재서술 없이도 유용한가.
제7조 — 서명 〔개정 F: 3항 저자 표기 정비〕
- 서명 — 사용자가 노드의 현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그 확인 사실을 기록하는 행위. 커밋처럼 기록(시점, 선택적 사유)을 남긴다.
- 서명은 노드가 아니라 상태에 붙는다. 서명된 노드의 내용이나 배선이 변경되면 서명은 풀린다. 사용자는 변경(diff)을 확인하고 다시 서명한다.
- 에이전트는 미서명 노드(응집·인덱스·초안)를 만들 수 있고, 검색·배선 초안·엣지 기입·파일 정리를 대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의 응집 노드는 새 주장의 산문이 아니라 발췌+인덱스+배선 후보로 구성한다 (불변식 4 — 응집 규율). 서명은 대행할 수 없다 (불변식 1 — 서명 불가침) — 이는 권한이 아니라 정체성이므로, 판례가 쌓여도 위임되지 않는다.
- 정의·신념 유형의 노드는 그 문장이 곧 내용이므로 본문 전체가 사용자의 말이어야 한다. 그 외 유형은 에이전트 초안 본문(인용 표기) + 사용자 서명으로 충분하다.
제8조 — 연결 〔개정 D 부수: 4항에 작업대 추가〕
- 포함(폴더/클러스터) — 분류와 맥락 위임. 단항 술어.
- 기본 의존(링크 방향) — B가
[[A]]를 인용하면 “B의 이해에 A가 사용된다” (A→B). 엔진이 자동 컴파일하는 중심성의 약한 사전확률. 위키링크는 무타입·무비용·자유. - 예외 선언(술어 엣지) — 기본 해석이 틀리거나 상태가 필요한 관계만. 술어
3종:
supports— 명시적 지지(“링크가 아니라 하중이다”). 중심성 가중, 충돌 시 심의에 공동 소환.contradicts— 충돌 사건 등록. 사건 상태를 가진다: open / resolved / preserved.replaces— 개정 계보. superseded 처리, 구판 검색 강등.
- 술어는 유효한 서명 상태의 노드 사이에서만 성립한다 (불변식 2의 일부). 미서명 노드와 Observation 층은 자유 링크만 쓴다.
- 술어의 수는 기계가 구별하는 행동의 수를 넘지 않는다. 확장은 필요가 실증될 때 비준으로만(창발).
- 술어의 생성 경로는 둘이다: 서명과 정합성 검사(제10조).
제9조 — 신뢰
- 신뢰는 노드의 속성이 아니라 연속된 위상의 속성이다. 신뢰도 점수나 상태 라벨을 노드에 부여하지 않는다.
- 중심성 = 개정 비용 = 어떤 노드가 뒤집힐 때 재검토되어야 하는 의존 부분그래프의 크기. 인덱싱 시 계산되는 측정값이지 부여되는 라벨이 아니다.
- 미서명 노드는 검색에서 후보 표기·강등되고, 중심성 계산과 supports 하중에서 배제된다 (불변식 2 — 미서명의 격리).
제10조 — 정합성 검사
- 검사 시점: 서명 시 + 주기 스캔.
- 정합성 검사는 새 노드와 기존 지식의 배선을 검사하여 충돌(모순·중복·대항·관점차) 사건을 찾아낸다. 지식은 기존 지식과 모순 없이 배선될 때 비로소 정립된다.
- 정합성 검사기는 감지하고 사건화하며 라우팅만 한다. 해소는 자동화되지 않는다.
- 라우팅:
- 주변부 충돌(개정 비용 낮음) → 에이전트 수선 제안 → 사용자 승인.
- 중심부 충돌(개정 비용 높음) → 사용자 심의로: 충돌 당사자와 그 의존 이웃이 함께 소환되고, 사용자가 기존 지식을 수정할지 신규를 기각할지 정한다.
- 기각 판정(모순 아님: 대항·별개·중복·관점차)은 엔진 장부에 기록되어 재소송을 방지한다.
제11조 — 주권
- “나는 의견을 물을 수 있다. 너는 의견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선택자는 언제나 나여야 한다.”
- 위임의 안전도는 결정의 주변성에 비례한다. 헌법적(중심부) 결정은 대안+추천 제시 후 원소별 비준. 운영적(주변부) 결정은 비준된 기본값 아래 위임.
- 모호하면 승인제가 기본값이다. 자율권 확대는 기록된 판례로만 이루어지고, 회수 가능하다.
- 이 vault의 쓰기 권한은 사용자 주권 아래에 있다. 에이전트는 기록·정리·배선·수선을 수행할 수 있으나, 사용자의 거부권을 넘어설 수 없다.
- 사용자의 직접 저작은 절차의 예외를 허용한다. 사용자는 어느 층에든 직접 쓸 수 있다. 다만 서명 규칙은 예외가 아니다 — 직접 쓴 노드도 서명 전에는 미서명이다.
〔이 자리에 신설: 개정 G 불변식 조문 — 미결 1〕
제12조 — 개정
- 이 헌법의 개정은 원소별 비준으로만 한다.
- 개정은 덮어쓰기가 아니라 계보를 남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새 기록을 작성하고, replaces를 선언하며, 옛 기록에는 superseded 표기와 배너를 남긴다. 옛 본문은 보존하되 검색에서는 구판으로 강등한다.
- 재통과 원칙(no-grandfathering): 이 헌법의 기준으로 비준되지 않은 기존 노드는 서명 없이 Knowledge에 배치될 수 있으나 미서명 신분이며, 서명 전에는 지식으로 검색되지 않고, 후보로만 노출된다.
제2부 — 개정안 (신구 대조와 근거)
개정 A — 서문: 비지식 공간 언급 ✅원칙 / 문안 검토
현행: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개정안:
이 vault는 사용자의 second brain이다 — Observation(관측의 세계)와 Scope(의미 응집의 경계)와 Knowledge(연결된 지식),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층 밖에는 지식이 아닌 것의 공간이 있다 — 작업대,
_governance,_engine.
근거: 작업대 신설로 “vault = 3층”이 문자 그대로는 거짓이 됨. 에이전트 기록은 비지식 공간이 아니라 Observation 층 내부의 클러스터이므로 여기 열거하지 않는다.
개정 B — 제4조: 성숙 조항 추가 ✅원칙(2026-07-14) / 문안 검토
추가 조항(4항):
- 스코프의 노드는 성숙 과정의 노드다 — 승격 전까지 빈번한 수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자주 수정되는 동안은 미서명이며, 서명이 성숙의 경계를 표시한다.
근거: 작업대 폐쇄가 같은 스코프 노드에 반복 퇴적·수정 → 이해가 자라는 실제 방식(CLS의 반복 재생)과 동형. 성숙 경계는 새 기계 없이 기존 서명 기계가 제공.
개정 C — 제5조: 관측 클러스터 정의 추가 ✅원칙(2026-07-14) / 문안 검토
추가 조항(5항):
- 관측은 관측 클러스터로 조직된다 — 출처·계통에 따른 보관 조직이다(세션 로그, 클리핑, 에이전트 기록 등). 스코프가 “무엇에 관한 것인가”로 묶는 의미 조직이라면, 관측 클러스터는 “어디서 왔는가”로 묶는 선반이다.
근거: 작업대의 앵커 의무와 에이전트 기록의 소속이 이 개념을 전제하는데 현행 헌법에 미정의. 스코프와의 혼동을 정의로 차단.
개정 D — 신설: 작업대 조문 ✅개념·지위·참조법 / 문안 검토 / 위치·구성은 미결 2·4
제N조 — 작업대 (Workbench)
- 작업대 — 진행 중인 작업의 상태를 담는 가변 공간이다. 층이 아니라
_governance·_engine과 같은 격의 비지식 공간이며, 지식의 단계가 아니라 활동의 상태를 담는다.- 작업대는 유일하게 제자리 수정이 허용되는 공간이다. 에이전트의 자유 산문이 허용된다(저자 표기 원칙은 여기서도 적용된다).
- 작업대는 반드시 하나의 작업에 결속되며, 자신이 작업하는 관측 클러스터의 참조를 의무로 갖는다(앵커). 스코프(배선 후보)와 Knowledge(열람)를 참조할 수 있으나, 작업대발 참조는 중심성 컴파일에서 무효다.
- 필멸성 원칙: 참조는 더 필멸적인 것을 향할 수 없다. 3층의 어떤 노드도, 에이전트 기록도 작업대를 참조할 수 없다. 필멸물의 죽음은 지식 그래프를 훼손하지 못한다.
- 작업대 위의 내용은 지식이 아니다 — 지식으로 검색되지 않고, 후보로 부상하지 않고, 술어를 갖지 못한다.
- 폐쇄 의례: 작업이 끝나면 작업대는 닫힌다. 통찰은 미서명 노드로 정상 입경하고, 최종 상태는 Observation에 불변 스냅샷으로 낙하하며, 작업대는 죽는다.
- 열린 작업대의 수는 유한하다(주의 표면 유한성 원칙). 상한은 시행령이 정한다.
부수 정비: 제8조 4항 말미 “미서명 노드와 Observation 층은 자유 링크만 쓴다” → “미서명 노드와 Observation 층, 작업대는 자유 링크만 쓴다.”
근거: 가변 기판 부재 해소. 폐쇄 의례가 그림자 vault화(모든 게 벤치에 살고 아무것도 승격 안 됨)를 막는 핵심 항체. 6항의 스냅샷 낙하가 3층이 참조할 수 있는 불변 대상을 제공.
개정 E — 신설: 에이전트 기록 조문 ✅원칙 / 문안 검토 / 구성은 미결 2, 7항은 미결 3
제N조 — 에이전트 기록
- 에이전트는 vault 밖의 주어다. 에이전트에게 성숙한 지식인 것이, 이 vault의 주어에게는 관측이다 — 에이전트의 기록은 Observation Layer의 에이전트 기록 클러스터에 산다.
- memory.md — 협업의 초장기 맥락 기록. user.md — 에이전트의 사용자 모델. 둘은 살아있는 문서로서 제자리 수정되며, 이력 보존은 시행령이 정한다.
- user.md는 전 저장소를 통틀어 vault의 한 벌이 정본이다. 다른 프로젝트의 기억은 정본의 포인터만 가지며, 각자의 활동 곁에 남아 등기소 인덱스로 잡힌다.
- 서명 문턱 — 사용자에 관한 주장은 사용자의 서명을 거쳐서만 Knowledge에 입경한다. 문턱 미달의 운영 지식은 에이전트 기록에 남는다.
- 참조 규율 — 에이전트 기록은 서명된 노드를 가리키되 복사하지 않는다. 서명된 노드가 원본이고 에이전트 기록은 파생이다.
- 에이전트 기록은 작업대를 참조할 수 없다. 3층의 노드가 에이전트 기록을 참조해야 할 때는 살아있는 파일이 아니라 그것의 불변 스냅샷을 참조한다.
- ⬜〔미결 3〕 서명 문턱을 넘은 자기지식은 Knowledge의 자기지식 클러스터(“나”)에 입경하며, user.md 대조의 원본이 된다.
근거: 두 유기체 경계법의 성문화. 1항의 좌표 원리가 “뇌 2개 혼합” 문제를 벽이 아니라 좌표계로 해소. 3항 정본화로 사용자 모델의 살아있는 사본이 기기 전체에 한 벌 (중복 금지의 전역 확장).
개정 F — 제7조 3항: 저자 표기 정비 ✅원칙(2026-07-14) / 문안 검토
현행 3항 중: “에이전트의 응집 노드는 새 주장의 산문이 아니라 발췌+인덱스+배선 후보로 구성한다 (불변식 4 — 응집 규율).” 개정안: 해당 문장을 다음으로 교체 —
에이전트의 산문은 어디서든 저자 표기를 갖는다 (불변식 — 저자 표기). 신규 증류의 조성 기본값(발췌+인덱스+배선 후보)은 시행령이 정한다.
근거: 개정 B(성숙 노드의 빈번한 수정)와 구 응집 규율의 정면충돌 해소. 규율의 본래 의도(에이전트 주장이 사용자 지식으로 위장하는 것 방지)는 표기 + 미서명 격리가 그대로 지킴. 조성 규칙은 불변식에서 시행령 기본값으로 격하.
개정 G — 신설: 불변식 조문 ⬜미결 1
제N조 — 불변식
- 불변식은 모든 층·공간·기계·운영에 우선하는 최상위 제약이다. 개정은 이 헌법의 개정 절차로만 한다.
- 서명 불가침 — 서명은 대행할 수 없다. 권한이 아니라 정체성이므로 판례로도 위임되지 않는다. (제7조)
- 미서명의 격리 — 미서명 노드는 지식으로 검색되지 않고, 중심성·supports 하중에서 배제되며, 술어를 갖지 못한다. (제8·9조)
- 주의 표면의 유한성 — 저장은 무한하되, 주의를 요구하는 표면은 유한하다. 기간과 차등은 시행령이 정한다.
- 저자 표기 — 에이전트의 산문은 어느 층·공간에서든 저자 표기 없이 존재할 수 없다. 미표기 산문은 사용자 저작으로 추정되므로 금지된다.
제3부 — 미결사항 (판정 필요)
미결 1 — 불변식 조문 신설 + 불변식 3의 헌법 승격 ⬜
현황: 헌법은 불변식 1·2·4를 괄호로 호명만 하고 범주 정의·전체 목록이 없음. 불변식 3(주의 표면)은 시행령 §7에만 존재 — 시행령은 “사용자 지시 또는 판례 축적”으로 바뀌는 가벼운 문서이므로, 불변식 하나가 일반 헌법 조항보다 개정이 쉬운 계급 역전 상태.
- 후보 (a) — 신설 (추천): 개정 G대로 조문을 만들고 불변식 3을 헌법으로 승격. 근거: 저자 표기 개정(✅)은 불변식의 개정인데, 불변식이 헌법 소속이어야 그 개정이 헌법 절차로 성립함. 이름=인덱스 원칙에도 부합.
- 후보 (b) — 현상 유지 + 잠금 조항: 시행령 §11에 “이 목록의 개정은 헌법 절차를 따른다” 한 줄만 추가. 조 수 절약. 단점: 헌법이 여전히 범주를 정의하지 않고, 계급 역전을 규칙으로 덮는 미봉.
미결 2 — 작업대 / 에이전트 기록: 두 조문 분리 vs 합본 ⬜
- 후보 (a) — 분리 (추천): 개정 D·E를 각각의 조로. 근거: 둘은 다른 질문의 답 — 작업대는 “공간의 법”(가변성·필멸성·폐쇄), 에이전트 기록은 “주어의 법”(두 유기체 경계·서명 문턱·참조 규율). 이름=인덱스 원칙상 각자 이름이 필요.
- 후보 (b) — 합본: “작업대와 에이전트 기록” 한 조 13항. 조 수 절약(15→14조). 단점: 두 주제가 한 이름에 눌려 색인성 저하.
미결 3 — “나” 클러스터 (개정 E 7항) ⬜
요지: “나” 클러스터는 user.md가 아니라 Knowledge Layer의 자기지식 클러스터다. user.md(에이전트가 바라보는 나, 미서명 관측)와 서명 문턱을 사이에 둔 짝이며, 흐름은 복제가 아니라 승격이다(에이전트 관측 → 승격 후보 제안 → 사용자 서명 → user.md는 포인터로 축소). 입경이 필요한 이유: ①서명된 원본 없이는 user.md drift 대조의 기준이 없음 ②자기지식(도마 모델, 지능=질문, 주권 원칙)은 개정 비용 최대급의 중심부 지식인데 미서명 신분으로는 술어·중심성 참여 불가(불변식 2) ③사용자가 자기 사실을 자기 권위로 선언할 자리는 서명 노드뿐.
- 후보 (a) — 조문 1개 항 (추천): 개정 E 7항 그대로. 대조 스캔의 원본 지위를 명문화.
- 후보 (b) — 무조문: 제3조의 일반 클러스터 규칙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시행령에 대조 스캔만 규정. 단점: “원본” 지위가 법 없이 관행에 의존.
미결 4 — 조 번호 체계 (미결 1·2에 종속) ⬜
전부 채택 시(추천 조합 a+a) 15조 체제:
| 신 | 조 이름 | 비고 |
|---|---|---|
| 1 | 이름과 주어 | 유지 |
| 2 | 지식의 정의 | 유지 (내부 참조번호 갱신: 제9조→제11조) |
| 3 | Knowledge Layer | 유지 |
| 4 | Scope Layer | +성숙 조항 (개정 B) |
| 5 | Observation Layer | +관측 클러스터 (개정 C) |
| 6 | 작업대 | 신설 (개정 D) |
| 7 | 에이전트 기록 | 신설 (개정 E) |
| 8 | 승격 | 구 6조 |
| 9 | 서명 | 구 7조 (개정 F) |
| 10 | 연결 | 구 8조 (부수 정비) |
| 11 | 신뢰 | 구 9조 |
| 12 | 정합성 검사 | 구 10조 (내부 참조 갱신) |
| 13 | 주권 | 구 11조 |
| 14 | 불변식 | 신설 (개정 G, 미결 1) |
| 15 | 개정 | 구 12조 |
합본(미결 2-b) 시 14조 체제, 불변식 기각(미결 1-b) 시 추가 -1.
제4부 — 시행령 이월 장부 (마지막 라운드에 일괄 처리)
기존 Bylaws-draft 미결:
- [미결 A] 공고화(consolidation) 용어의 거취
- [미결 B] 스코프 휴면 기간 기본값 (제안: 3개월)
- [미결 C] 세션당 미서명 3건 상한의 유지/완화
- [미결 D] 봉인 경계 — 노드가 선언한 링크 변경이 서명을 깨는가
이번 라운드 신규:
- §2.4(관측 append-only) 예외 — 에이전트 기록 클러스터의 살아있는 문서, 이력은 git
- 조성 규칙(발췌+인덱스+배선 후보)의 격하 — 신규 증류의 기본값으로 (개정 F 후속)
- 작업대 운영 세부 — 상한 수치, 폐쇄 절차, 스냅샷 형식
- 하네스 연동 — memory.md/user.md의 물리 위치와 하네스 고정 경로의 연결 (후보: 심링크 / 동기화 데몬)
- user.md 대조 스캔 — 주기, 대상(“나” 클러스터 서명 노드와의 정합)
- 시행령 전반의 헌법 조번호 참조 일괄 갱신 (15조 체제 확정 후)
부록 — 통합 참조 행렬 (조문에서 도출되는 참고표, 그 자체는 법 아님)
| 참조: 주체 → 대상 | Observation | Scope | Knowledge | 에이전트 기록 | 작업대 |
|---|---|---|---|---|---|
| 3층 노드 | ✓ | ✓ | ✓ | ✗ (불변 스냅샷만) | ✗ |
| 에이전트 기록 | ✓ | ✓ | ✓ (복사 금지) | ✓ | ✗ |
| 작업대 | ✓ 앵커 의무 | ✓ 배선 후보 | ✓ 열람 | ✓ | — |
작업대발 링크는 전부 중심성 컴파일 무효. 세로축이 죽거나 변해도 가로축이 다치지 않는 방향으로만 참조가 흐른다(필멸성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