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vault 헌법 개정안 검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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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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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부 — 이번 라운드 경위 (요약)

  1. 진단: 비준된 3층은 물성이 append-only(Observation) / 형식 구속(Scope 후보) / 봉인(Knowledge)뿐 — 에이전트가 세션을 넘어 유지·수정하는 가변 기판이 0. long context 증류와 초장기 작업이 구조적으로 취약. (실증: 재헌법화 작업 자체가 REENTRY_TRIAGE_DRAFT.md를 루트에 무단 점유시킴)
  2. WM–LTM 2층 재편을 검토 후 기각: 뇌의 실제 구조(CLS — 해마/신피질 분리와 공고화)는 현행 3층+작업대와 동형이며, 중간층 제거는 catastrophic interference(=drift)를 초래하는 방향. 거주 층 × 서명 상태의 2축 독립성도 2층 모델로는 표현 불가.
  3. 작업대 도입 합의 + 참조 방향법(사용자 제안): 3층→작업대 금지, 관측 클러스터 앵커 의무, 스코프 참조 가능, 작업대→Knowledge 허용(중심성 무효).
  4. 스코프 노드를 성숙 과정 노드로 재정의 — 벤치 폐쇄가 같은 노드에 반복 퇴적·수정.
  5. memory.md(협업 초장기 맥락)·user.md(에이전트의 사용자 모델)를 vault가 직접 소유, Observation의 에이전트 기록 클러스터 소속. user.md는 전 레포의 정본.
  6. 불변식의 소재 불명 발견: 헌법은 괄호 호명만, 전체 목록은 시행령 §11에만, 불변식 3은 헌법에 부재 — 계급 역전(불변식이 일반 조항보다 개정이 쉬움).

제1부 — 현행 헌법 전문 (2026-07-08 비준, frontmatter 생략)

knowledge-vault 헌법

이 vault는 사용자의 second brain이다 — Observation(관측의 세계)와 Scope(의미 응집의 경계)와 Knowledge(연결된 지식),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개정 A〕 모든 조항은 원소별 비준으로 성립했다. 경위와 역사는 2026-07-06-second-brain-reconstitution에 있다.

제1조 — 이름과 주어

이름은 knowledge-vault다. Knowledge의 주어는 사용자다 — 여기 보관되는 지식은 사용자의 것이다.

제2조 — 지식의 정의

  1. 지식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새롭게 관측된 정보가 기존 지식과 연결될 때 비로소 공고한 지식이 된다.
  2. 모든 지식은 주변부 지식에서 시작하여 연결을 통해 중심부 지식으로 자라난다. 다만, 중심과 주변은 이산적인 계층이 아니라 연속적인 스펙트럼이다(제9조).
  3. 노드는 Observation Layer(제5조) → Scope Layer(제4조) → Knowledge Layer(제3조)를 차례대로 거쳐가며 작성 및 재구성되어 점차 지식으로 성장한다.

제3조 — Knowledge Layer

  1. Knowledge Layer —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이해와 지식의 집합이다.
  2. Knowledge Layer는 주제별 클러스터로 분류된다.
  3. 클러스터는 사용자의 관심과 의도에 따라 분화·병합·재배치된다 — 제안은 에이전트가, 명명과 실행은 사용자가.

제4조 — Scope Layer 〔개정 B: 성숙 조항 추가〕

  1. Scope Layer — 관측들이 의미 단위로 응집한 활동·주제의 경계다.
  2. Scope Layer는 스코프로 조직된다. 스코프에 미리 정해진 종류는 없고, Observation Layer의 locality 신호를 단서로 삼되 최종적으로는 의미 단위로 응집한다. 스코프는 초점을 유지할 만큼 응집되어야 한다.
  3. 스코프의 재배치·재배정·분화는 규칙 아래 자동화가 기본이며, 사용자는 필요시 개입한다.

제5조 — Observation Layer 〔개정 C: 관측 클러스터 정의 추가〕

  1. Observation Layer — 지식 이전의 관측과 그 출처를 보존하는 층이다. 원자료, 관측 사실, 활동 산출물, 외부 실체의 인덱스가 노드로서 여기에 남는다.
  2. Observation은 활동이 저절로 남기는 관측이다. 인입은 자동 수집이 기본이고, 쓰기 마찰이 있어서는 안 된다.
  3. Observation Layer는 모든 관측과 외부 실체의 등기소다. 실체가 vault 밖에 있으면(예: git 레포를 가진 활동) 인덱스(정체·위치·소속·상태)만 두고, vault 안에 남는 관측은 원자료로 보존한다.
  4. Observation Layer는 관측 사이의 locality(주제·활동·시간·출처의 가까움) 신호를 보존한다. 스코프는 이 신호를 단서로 삼아 의미 단위로 응집한다.

〔이 자리에 신설: 개정 D 작업대 / 개정 E 에이전트 기록 — 구성은 미결 2〕

제6조 — 승격

  1. 지식이 다음 층위로 올라서는 것을 승격이라고 부른다.
  2. 중복 금지 원칙: 승격의 과정은 복제를 허용하지 않는다 — 같은 정보의 살아있는 사본 둘은 거짓 정보(drift)의 원천이다. 원자료는 Observation Layer에 한 벌만 존재한다. Scope 노드는 원자료의 사본이 아니라, 원자료를 참조해 재서술·응집한 노드다. Scope 노드가 Knowledge로 승격될 때에는 사본을 남기지 않고 이동하며, 필요한 배선만 추가한다.
  3. Observation 노드가 Scope Layer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증류(발췌·응집·재서술)를 통해 지식노드로서의 형태를 갖추어야 한다.
  4. Scope 노드가 승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이해(스코프가 죽어도 살아남는 것)여야 한다. 단, 판별 3문에 모두 해당하는 지식은 자기 스코프에 잔류한다 — ①이 지식을 낡게 만드는 변화가 스코프 안에서 일어나는가 ②주로 쓰는 쪽이 미래의 작업 세션인가 ③사용자의 재서술 없이도 유용한가.

제7조 — 서명 〔개정 F: 3항 저자 표기 정비〕

  1. 서명 — 사용자가 노드의 현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그 확인 사실을 기록하는 행위. 커밋처럼 기록(시점, 선택적 사유)을 남긴다.
  2. 서명은 노드가 아니라 상태에 붙는다. 서명된 노드의 내용이나 배선이 변경되면 서명은 풀린다. 사용자는 변경(diff)을 확인하고 다시 서명한다.
  3. 에이전트는 미서명 노드(응집·인덱스·초안)를 만들 수 있고, 검색·배선 초안·엣지 기입·파일 정리를 대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의 응집 노드는 새 주장의 산문이 아니라 발췌+인덱스+배선 후보로 구성한다 (불변식 4 — 응집 규율). 서명은 대행할 수 없다 (불변식 1 — 서명 불가침) — 이는 권한이 아니라 정체성이므로, 판례가 쌓여도 위임되지 않는다.
  4. 정의·신념 유형의 노드는 그 문장이 곧 내용이므로 본문 전체가 사용자의 말이어야 한다. 그 외 유형은 에이전트 초안 본문(인용 표기) + 사용자 서명으로 충분하다.

제8조 — 연결 〔개정 D 부수: 4항에 작업대 추가〕

  1. 포함(폴더/클러스터) — 분류와 맥락 위임. 단항 술어.
  2. 기본 의존(링크 방향) — B가 [[A]]를 인용하면 “B의 이해에 A가 사용된다” (A→B). 엔진이 자동 컴파일하는 중심성의 약한 사전확률. 위키링크는 무타입·무비용·자유.
  3. 예외 선언(술어 엣지) — 기본 해석이 틀리거나 상태가 필요한 관계만. 술어 3종:
    • supports — 명시적 지지(“링크가 아니라 하중이다”). 중심성 가중, 충돌 시 심의에 공동 소환.
    • contradicts — 충돌 사건 등록. 사건 상태를 가진다: open / resolved / preserved.
    • replaces — 개정 계보. superseded 처리, 구판 검색 강등.
  4. 술어는 유효한 서명 상태의 노드 사이에서만 성립한다 (불변식 2의 일부). 미서명 노드와 Observation 층은 자유 링크만 쓴다.
  5. 술어의 수는 기계가 구별하는 행동의 수를 넘지 않는다. 확장은 필요가 실증될 때 비준으로만(창발).
  6. 술어의 생성 경로는 둘이다: 서명과 정합성 검사(제10조).

제9조 — 신뢰

  1. 신뢰는 노드의 속성이 아니라 연속된 위상의 속성이다. 신뢰도 점수나 상태 라벨을 노드에 부여하지 않는다.
  2. 중심성 = 개정 비용 = 어떤 노드가 뒤집힐 때 재검토되어야 하는 의존 부분그래프의 크기. 인덱싱 시 계산되는 측정값이지 부여되는 라벨이 아니다.
  3. 미서명 노드는 검색에서 후보 표기·강등되고, 중심성 계산과 supports 하중에서 배제된다 (불변식 2 — 미서명의 격리).

제10조 — 정합성 검사

  1. 검사 시점: 서명 시 + 주기 스캔.
  2. 정합성 검사는 새 노드와 기존 지식의 배선을 검사하여 충돌(모순·중복·대항·관점차) 사건을 찾아낸다. 지식은 기존 지식과 모순 없이 배선될 때 비로소 정립된다.
  3. 정합성 검사기는 감지하고 사건화하며 라우팅만 한다. 해소는 자동화되지 않는다.
  4. 라우팅:
    • 주변부 충돌(개정 비용 낮음) → 에이전트 수선 제안 → 사용자 승인.
    • 중심부 충돌(개정 비용 높음) → 사용자 심의로: 충돌 당사자와 그 의존 이웃이 함께 소환되고, 사용자가 기존 지식을 수정할지 신규를 기각할지 정한다.
  5. 기각 판정(모순 아님: 대항·별개·중복·관점차)은 엔진 장부에 기록되어 재소송을 방지한다.

제11조 — 주권

  1. “나는 의견을 물을 수 있다. 너는 의견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선택자는 언제나 나여야 한다.
  2. 위임의 안전도는 결정의 주변성에 비례한다. 헌법적(중심부) 결정은 대안+추천 제시 후 원소별 비준. 운영적(주변부) 결정은 비준된 기본값 아래 위임.
  3. 모호하면 승인제가 기본값이다. 자율권 확대는 기록된 판례로만 이루어지고, 회수 가능하다.
  4. 이 vault의 쓰기 권한은 사용자 주권 아래에 있다. 에이전트는 기록·정리·배선·수선을 수행할 수 있으나, 사용자의 거부권을 넘어설 수 없다.
  5. 사용자의 직접 저작은 절차의 예외를 허용한다. 사용자는 어느 층에든 직접 쓸 수 있다. 다만 서명 규칙은 예외가 아니다 — 직접 쓴 노드도 서명 전에는 미서명이다.

〔이 자리에 신설: 개정 G 불변식 조문 — 미결 1〕

제12조 — 개정

  1. 이 헌법의 개정은 원소별 비준으로만 한다.
  2. 개정은 덮어쓰기가 아니라 계보를 남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새 기록을 작성하고, replaces를 선언하며, 옛 기록에는 superseded 표기와 배너를 남긴다. 옛 본문은 보존하되 검색에서는 구판으로 강등한다.
  3. 재통과 원칙(no-grandfathering): 이 헌법의 기준으로 비준되지 않은 기존 노드는 서명 없이 Knowledge에 배치될 수 있으나 미서명 신분이며, 서명 전에는 지식으로 검색되지 않고, 후보로만 노출된다.

제2부 — 개정안 (신구 대조와 근거)

개정 A — 서문: 비지식 공간 언급 ✅원칙 / 문안 검토

현행: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개정안:

이 vault는 사용자의 second brain이다 — Observation(관측의 세계)와 Scope(의미 응집의 경계)와 Knowledge(연결된 지식),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층 밖에는 지식이 아닌 것의 공간이 있다 — 작업대, _governance, _engine.

근거: 작업대 신설로 “vault = 3층”이 문자 그대로는 거짓이 됨. 에이전트 기록은 비지식 공간이 아니라 Observation 층 내부의 클러스터이므로 여기 열거하지 않는다.

개정 B — 제4조: 성숙 조항 추가 ✅원칙(2026-07-14) / 문안 검토

추가 조항(4항):

  1. 스코프의 노드는 성숙 과정의 노드다 — 승격 전까지 빈번한 수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자주 수정되는 동안은 미서명이며, 서명이 성숙의 경계를 표시한다.

근거: 작업대 폐쇄가 같은 스코프 노드에 반복 퇴적·수정 → 이해가 자라는 실제 방식(CLS의 반복 재생)과 동형. 성숙 경계는 새 기계 없이 기존 서명 기계가 제공.

개정 C — 제5조: 관측 클러스터 정의 추가 ✅원칙(2026-07-14) / 문안 검토

추가 조항(5항):

  1. 관측은 관측 클러스터로 조직된다 — 출처·계통에 따른 보관 조직이다(세션 로그, 클리핑, 에이전트 기록 등). 스코프가 “무엇에 관한 것인가”로 묶는 의미 조직이라면, 관측 클러스터는 “어디서 왔는가”로 묶는 선반이다.

근거: 작업대의 앵커 의무와 에이전트 기록의 소속이 이 개념을 전제하는데 현행 헌법에 미정의. 스코프와의 혼동을 정의로 차단.

개정 D — 신설: 작업대 조문 ✅개념·지위·참조법 / 문안 검토 / 위치·구성은 미결 2·4

제N조 — 작업대 (Workbench)

  1. 작업대 — 진행 중인 작업의 상태를 담는 가변 공간이다. 층이 아니라 _governance·_engine과 같은 격의 비지식 공간이며, 지식의 단계가 아니라 활동의 상태를 담는다.
  2. 작업대는 유일하게 제자리 수정이 허용되는 공간이다. 에이전트의 자유 산문이 허용된다(저자 표기 원칙은 여기서도 적용된다).
  3. 작업대는 반드시 하나의 작업에 결속되며, 자신이 작업하는 관측 클러스터의 참조를 의무로 갖는다(앵커). 스코프(배선 후보)와 Knowledge(열람)를 참조할 수 있으나, 작업대발 참조는 중심성 컴파일에서 무효다.
  4. 필멸성 원칙: 참조는 더 필멸적인 것을 향할 수 없다. 3층의 어떤 노드도, 에이전트 기록도 작업대를 참조할 수 없다. 필멸물의 죽음은 지식 그래프를 훼손하지 못한다.
  5. 작업대 위의 내용은 지식이 아니다 — 지식으로 검색되지 않고, 후보로 부상하지 않고, 술어를 갖지 못한다.
  6. 폐쇄 의례: 작업이 끝나면 작업대는 닫힌다. 통찰은 미서명 노드로 정상 입경하고, 최종 상태는 Observation에 불변 스냅샷으로 낙하하며, 작업대는 죽는다.
  7. 열린 작업대의 수는 유한하다(주의 표면 유한성 원칙). 상한은 시행령이 정한다.

부수 정비: 제8조 4항 말미 “미서명 노드와 Observation 층은 자유 링크만 쓴다” → “미서명 노드와 Observation 층, 작업대는 자유 링크만 쓴다.”

근거: 가변 기판 부재 해소. 폐쇄 의례가 그림자 vault화(모든 게 벤치에 살고 아무것도 승격 안 됨)를 막는 핵심 항체. 6항의 스냅샷 낙하가 3층이 참조할 수 있는 불변 대상을 제공.

개정 E — 신설: 에이전트 기록 조문 ✅원칙 / 문안 검토 / 구성은 미결 2, 7항은 미결 3

제N조 — 에이전트 기록

  1. 에이전트는 vault 밖의 주어다. 에이전트에게 성숙한 지식인 것이, 이 vault의 주어에게는 관측이다 — 에이전트의 기록은 Observation Layer의 에이전트 기록 클러스터에 산다.
  2. memory.md — 협업의 초장기 맥락 기록. user.md — 에이전트의 사용자 모델. 둘은 살아있는 문서로서 제자리 수정되며, 이력 보존은 시행령이 정한다.
  3. user.md는 전 저장소를 통틀어 vault의 한 벌이 정본이다. 다른 프로젝트의 기억은 정본의 포인터만 가지며, 각자의 활동 곁에 남아 등기소 인덱스로 잡힌다.
  4. 서명 문턱 — 사용자에 관한 주장은 사용자의 서명을 거쳐서만 Knowledge에 입경한다. 문턱 미달의 운영 지식은 에이전트 기록에 남는다.
  5. 참조 규율 — 에이전트 기록은 서명된 노드를 가리키되 복사하지 않는다. 서명된 노드가 원본이고 에이전트 기록은 파생이다.
  6. 에이전트 기록은 작업대를 참조할 수 없다. 3층의 노드가 에이전트 기록을 참조해야 할 때는 살아있는 파일이 아니라 그것의 불변 스냅샷을 참조한다.
  7. ⬜〔미결 3〕 서명 문턱을 넘은 자기지식은 Knowledge의 자기지식 클러스터(“나”)에 입경하며, user.md 대조의 원본이 된다.

근거: 두 유기체 경계법의 성문화. 1항의 좌표 원리가 “뇌 2개 혼합” 문제를 벽이 아니라 좌표계로 해소. 3항 정본화로 사용자 모델의 살아있는 사본이 기기 전체에 한 벌 (중복 금지의 전역 확장).

개정 F — 제7조 3항: 저자 표기 정비 ✅원칙(2026-07-14) / 문안 검토

현행 3항 중: “에이전트의 응집 노드는 새 주장의 산문이 아니라 발췌+인덱스+배선 후보로 구성한다 (불변식 4 — 응집 규율).” 개정안: 해당 문장을 다음으로 교체 —

에이전트의 산문은 어디서든 저자 표기를 갖는다 (불변식 — 저자 표기). 신규 증류의 조성 기본값(발췌+인덱스+배선 후보)은 시행령이 정한다.

근거: 개정 B(성숙 노드의 빈번한 수정)와 구 응집 규율의 정면충돌 해소. 규율의 본래 의도(에이전트 주장이 사용자 지식으로 위장하는 것 방지)는 표기 + 미서명 격리가 그대로 지킴. 조성 규칙은 불변식에서 시행령 기본값으로 격하.

개정 G — 신설: 불변식 조문 ⬜미결 1

제N조 — 불변식

  1. 불변식은 모든 층·공간·기계·운영에 우선하는 최상위 제약이다. 개정은 이 헌법의 개정 절차로만 한다.
  2. 서명 불가침 — 서명은 대행할 수 없다. 권한이 아니라 정체성이므로 판례로도 위임되지 않는다. (제7조)
  3. 미서명의 격리 — 미서명 노드는 지식으로 검색되지 않고, 중심성·supports 하중에서 배제되며, 술어를 갖지 못한다. (제8·9조)
  4. 주의 표면의 유한성 — 저장은 무한하되, 주의를 요구하는 표면은 유한하다. 기간과 차등은 시행령이 정한다.
  5. 저자 표기 — 에이전트의 산문은 어느 층·공간에서든 저자 표기 없이 존재할 수 없다. 미표기 산문은 사용자 저작으로 추정되므로 금지된다.

제3부 — 미결사항 (판정 필요)

미결 1 — 불변식 조문 신설 + 불변식 3의 헌법 승격 ⬜

현황: 헌법은 불변식 1·2·4를 괄호로 호명만 하고 범주 정의·전체 목록이 없음. 불변식 3(주의 표면)은 시행령 §7에만 존재 — 시행령은 “사용자 지시 또는 판례 축적”으로 바뀌는 가벼운 문서이므로, 불변식 하나가 일반 헌법 조항보다 개정이 쉬운 계급 역전 상태.

  • 후보 (a) — 신설 (추천): 개정 G대로 조문을 만들고 불변식 3을 헌법으로 승격. 근거: 저자 표기 개정(✅)은 불변식의 개정인데, 불변식이 헌법 소속이어야 그 개정이 헌법 절차로 성립함. 이름=인덱스 원칙에도 부합.
  • 후보 (b) — 현상 유지 + 잠금 조항: 시행령 §11에 “이 목록의 개정은 헌법 절차를 따른다” 한 줄만 추가. 조 수 절약. 단점: 헌법이 여전히 범주를 정의하지 않고, 계급 역전을 규칙으로 덮는 미봉.

미결 2 — 작업대 / 에이전트 기록: 두 조문 분리 vs 합본 ⬜

  • 후보 (a) — 분리 (추천): 개정 D·E를 각각의 조로. 근거: 둘은 다른 질문의 답 — 작업대는 “공간의 법”(가변성·필멸성·폐쇄), 에이전트 기록은 “주어의 법”(두 유기체 경계·서명 문턱·참조 규율). 이름=인덱스 원칙상 각자 이름이 필요.
  • 후보 (b) — 합본: “작업대와 에이전트 기록” 한 조 13항. 조 수 절약(15→14조). 단점: 두 주제가 한 이름에 눌려 색인성 저하.

미결 3 — “나” 클러스터 (개정 E 7항) ⬜

요지: “나” 클러스터는 user.md가 아니라 Knowledge Layer의 자기지식 클러스터다. user.md(에이전트가 바라보는 나, 미서명 관측)와 서명 문턱을 사이에 둔 짝이며, 흐름은 복제가 아니라 승격이다(에이전트 관측 → 승격 후보 제안 → 사용자 서명 → user.md는 포인터로 축소). 입경이 필요한 이유: ①서명된 원본 없이는 user.md drift 대조의 기준이 없음 ②자기지식(도마 모델, 지능=질문, 주권 원칙)은 개정 비용 최대급의 중심부 지식인데 미서명 신분으로는 술어·중심성 참여 불가(불변식 2) ③사용자가 자기 사실을 자기 권위로 선언할 자리는 서명 노드뿐.

  • 후보 (a) — 조문 1개 항 (추천): 개정 E 7항 그대로. 대조 스캔의 원본 지위를 명문화.
  • 후보 (b) — 무조문: 제3조의 일반 클러스터 규칙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시행령에 대조 스캔만 규정. 단점: “원본” 지위가 법 없이 관행에 의존.

미결 4 — 조 번호 체계 (미결 1·2에 종속) ⬜

전부 채택 시(추천 조합 a+a) 15조 체제:

조 이름비고
1이름과 주어유지
2지식의 정의유지 (내부 참조번호 갱신: 제9조→제11조)
3Knowledge Layer유지
4Scope Layer+성숙 조항 (개정 B)
5Observation Layer+관측 클러스터 (개정 C)
6작업대신설 (개정 D)
7에이전트 기록신설 (개정 E)
8승격구 6조
9서명구 7조 (개정 F)
10연결구 8조 (부수 정비)
11신뢰구 9조
12정합성 검사구 10조 (내부 참조 갱신)
13주권구 11조
14불변식신설 (개정 G, 미결 1)
15개정구 12조

합본(미결 2-b) 시 14조 체제, 불변식 기각(미결 1-b) 시 추가 -1.


제4부 — 시행령 이월 장부 (마지막 라운드에 일괄 처리)

기존 Bylaws-draft 미결:

  • [미결 A] 공고화(consolidation) 용어의 거취
  • [미결 B] 스코프 휴면 기간 기본값 (제안: 3개월)
  • [미결 C] 세션당 미서명 3건 상한의 유지/완화
  • [미결 D] 봉인 경계 — 노드가 선언한 링크 변경이 서명을 깨는가

이번 라운드 신규:

  • §2.4(관측 append-only) 예외 — 에이전트 기록 클러스터의 살아있는 문서, 이력은 git
  • 조성 규칙(발췌+인덱스+배선 후보)의 격하 — 신규 증류의 기본값으로 (개정 F 후속)
  • 작업대 운영 세부 — 상한 수치, 폐쇄 절차, 스냅샷 형식
  • 하네스 연동 — memory.md/user.md의 물리 위치와 하네스 고정 경로의 연결 (후보: 심링크 / 동기화 데몬)
  • user.md 대조 스캔 — 주기, 대상(“나” 클러스터 서명 노드와의 정합)
  • 시행령 전반의 헌법 조번호 참조 일괄 갱신 (15조 체제 확정 후)

부록 — 통합 참조 행렬 (조문에서 도출되는 참고표, 그 자체는 법 아님)

참조: 주체 → 대상ObservationScopeKnowledge에이전트 기록작업대
3층 노드✗ (불변 스냅샷만)
에이전트 기록✓ (복사 금지)
작업대✓ 앵커 의무✓ 배선 후보✓ 열람

작업대발 링크는 전부 중심성 컴파일 무효. 세로축이 죽거나 변해도 가로축이 다치지 않는 방향으로만 참조가 흐른다(필멸성 원칙).